삼성전자 배당금 세후 계산표, 100주면 실제 입금액은?

삼성전자 배당금은 9월 30일 기준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에게 지급되는 3분기 분기배당입니다. 추석 연휴 휴장 때문에 실제 매수 마감은 9월 28일(월) 장 마감이고, 증권가 추정치는 1주당 4,604원 수준입니다. 이 금액이 그대로 확정된다면 100주 보유 시 세전 약 46만 원, 원천징수 15.4%를 빼면 실제 입금액은 약 38만 9천 원입니다. 아래에서 보유 주식 수별 세후 금액과, 금융소득 2천만 원을 넘을 때 달라지는 세금·건강보험료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핵심 3줄 요약

① 3분기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 매수 마감은 9월 28일, 9월 29일부터 배당락입니다.

② 배당금에서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 합계 15.4%가 먼저 빠진 뒤 입금됩니다.

③ 이자·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3분기, 얼마를 언제 받나요?

삼성전자는 9월 30일을 2026년 3분기 배당 기준일로 공지했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이사회 결의 후 공시로 발표됩니다. 증권가에서 거론되는 1주당 4,604원은 증권사 추정치이므로, 아래 계산도 "추정치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비교를 위해 확정된 수치를 보면, 2025년 보통주 1년 치 주당배당금이 1,668원이었습니다. 추정치가 맞다면 이번 한 분기에 작년 1년 치의 약 2.8배가 들어오는 셈입니다. 지급일은 과거 패턴상 11월 중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날짜는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날짜·내용상태
마지막 매수일9월 28일(월) 장 마감까지결제일 기준 역산
배당락일9월 29일(화)이날 사면 이번 배당 없음
배당 기준일9월 30일(수)회사 공지 완료
주당 배당금약 4,604원증권사 추정, 미확정
지급일11월 중 예상이사회 공시로 확정

날짜만 보면 단순한데, 추석 연휴(9월 24일~26일) 이틀이 휴장이라 달력으로 셈하면 하루 이틀 착각하기 쉽습니다. 9월 28일 월요일이 마지막 기회라고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국내 주식 배당금은 입금 전에 증권사가 세금을 먼저 떼고 줍니다. 이것을 원천징수라고 하며, 세율은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더한 15.4%입니다.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 원 이하라면 여기서 세금 계산이 끝나고, 따로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표는 추정치 4,604원을 넣어 계산한 결과이며, 소득세·지방소득세는 10원 미만을 버리는 방식으로 셈했습니다.

보유 주식세전 배당금소득세 14%지방세 1.4%실제 입금액
10주46,040원6,440원640원38,960원
50주230,200원32,220원3,220원194,760원
100주460,400원64,450원6,440원389,510원
300주1,381,200원193,360원19,330원1,168,510원
500주2,302,000원322,280원32,220원1,947,500원
1,000주4,604,000원644,560원64,450원3,894,990원

내 주식 수로 직접 셈하고 싶다면 공식은 하나입니다. 보유 주식 수 × 주당 배당금 × 0.846을 하면 실제 입금액에 거의 맞습니다. 확정 공시가 나오면 4,604원 자리에 확정 금액만 바꿔 넣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많아 머리가 아프셨다면, 장 보러 가기 전 영수증 합계만 보는 것처럼 맨 오른쪽 칸 하나만 기억하셔도 충분합니다.

2026년 새로 생긴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란?

2025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9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받는 배당부터 새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법에서 정한 요건을 채운 고배당 상장기업의 배당은,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더라도 근로·사업소득과 합치지 않고 별도 세율로 따로 과세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2천만 원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최고 45%(지방세 포함 49.5%)까지 올라갔습니다. 2029년에 받는 배당까지 적용되는 한시 제도입니다.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구간분리과세 세율(지방세 별도)
2천만 원 이하14%
2천만 원 초과 ~ 3억 원20%
3억 원 초과 ~ 50억 원25%
50억 원 초과30%

이 제도에서 꼭 알아야 할 점은 세 가지입니다.

자동 적용이 아닙니다. 2026년에 받은 배당은 2027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분리과세를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회사가 요건을 채워야 합니다. 삼성전자 배당이 대상인지는 회사 홍보가 아니라 한국거래소 KIND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유리하지 않습니다. 다른 소득이 적은 분은 기존 종합과세가 더 나을 수 있으므로 신고 전에 두 방식을 비교해 보세요.

배당금이 많아지면 건강보험료도 오르나요?

세금보다 먼저 체감되는 것이 건강보험료입니다. 자녀 밑에 피부양자로 올라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이자·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1천만 원을 넘는 순간 그 전액이 연간 소득으로 잡힙니다. 이 금액을 포함한 연간 합산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피부양자에서 빠지고 지역가입자로 따로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직장인은 월급 외 소득이 한 해 2천만 원을 넘을 때 추가 보험료(소득월액보험료)가 붙습니다.

추정 배당금 기준으로 이번 한 번의 배당만 2천만 원이 되려면 약 4,344주가 필요합니다. 다만 금융소득은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예금이자와 다른 배당까지 더해서 따지므로, 적금 이자가 많은 집이라면 훨씬 적은 주식 수로도 기준을 넘을 수 있습니다.

내 경우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에 전화해 "피부양자 소득 기준 확인"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주민등록번호로 본인 확인 후 현재 반영된 소득을 알려줍니다.

배당금 확정 금액과 입금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확정 주당 배당금과 지급일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한 뒤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를 열면 나옵니다. 입금은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주식을 보관한 증권사 계좌로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증권사 앱의 거래내역에서 "배당금 입금"으로 표시되며, 세금이 빠진 금액이 찍힙니다.

공시 확인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 · 한국거래소 KIND ·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세청 홈택스

자주 묻는 질문

Q. 9월 29일에 팔아도 3분기 배당금을 받나요?

네, 받습니다. 9월 28일 장 마감까지 보유했다면 29일 배당락일에 팔아도 배당 받을 권리는 그대로 남습니다.

Q. 배당금 세금은 따로 내야 하나요?

금융소득이 한 해 2천만 원 이하라면 15.4%가 미리 빠진 상태로 입금되므로 따로 낼 세금은 없습니다.

Q. 4,604원은 확정된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증권사 추정치이며, 삼성전자 이사회 결의 후 공시로 확정됩니다. 확정 전에는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Q. 우선주도 같은 날짜에 배당을 받나요?

기준일은 보통주와 같은 9월 30일입니다. 우선주 주당 배당금은 그동안 보통주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정해져 왔고, 확정 금액은 같은 공시에서 함께 나옵니다.

Q. 부모님 배당금 때문에 피부양자에서 빠질 수 있나요?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1천만 원을 넘고, 다른 소득까지 합친 연간 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빠질 수 있습니다. 공단 1577-1000에서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22일 기준 공개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3분기 주당 배당금은 증권사 추정치이며 확정 금액은 삼성전자 공시를 따릅니다. 세금·건강보험료는 개인 소득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세청(126)과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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